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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OJT) 안내
  • 데일리해외건설
  • 승인 2017.1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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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OJT)은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의 지원 하에 해외건설협회가 2012년부터 실시 중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신규 채용인력에 대한 해외현장 파견비 및 훈련비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주 기회를 얻은 중소·중견 기업에게는 인력 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해외건설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근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혜택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이 시작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1,507명의 구직자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 중 청년층 474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원내용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먼저 신청된 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해 대상 기업과 사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중소·중견 업체들이 신규 채용을 하는 경우, 근로자 1인당 최대 연 1,500만 원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지원 항목은 파견비와 훈련비로, 파견비는 채용인력의 해외 현장 파견에 필요한 왕복항공료와 비자 수수료, 각종 보험료 등을 합쳐 180만 원이 정액 지원되며, 훈련비는 채용 인력 1인당 월 80만 원 한도로 최장 12개월간 지원된다.

* 지원금액 : 파견비(왕복항공료, 비자발급비, 보험료) 180만원 + 훈련비 月80만원

업체당 지원인원 규모는 20명까지 이며, 외국 발주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주한 현장에 파견하는 인력을 고용한 업체 또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우수 해외건설 사업자에게는 최대 25명까지 지원하는 등 업체의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해 운영 중이다. 금년부터는 청년훈련비를 도입하는 등 청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층 해외취업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 청년훈련비 : 당해연도 사업기준 만34세 이하의 경우 월 30만원 추가 지급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해외건설협회 인력개발실(www.icak.or.kr, 02-3406-1033)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모집기간은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모집 완료시(선착순)까지다.

 

해외건설협회 인력개발실 백승선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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