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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인니 철도 관련 공무원 초청해 선진철도기술 전수
  • 정지훈 기자
  • 승인 2018.11.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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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DKI JAKARTA), 과학기술평가응용청(BPPT) 등 철도관련 고위 공무원 9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11일부터 16일까지 철도공단 본사 등에서 한국의 선진 철도기술을 전수했다.

국토교통부 국제개발협력 사업(ODA)의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민관합작투자사업(PPP사업) 소개, 리스크 관리 및 PPP사업의 성공·실패 사례 등의 강의와 국토발전전시관, 서울교통공사 관제실 등을 방문하고, 진접선 복선전철(당고개∼진접) 3공구 건설현장을 견학하는 등 한국의 선진 철도기술을 체험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김상균 이사장은 인도네시아 공무원들과 면담에서 한국의 철도발전이 경제발전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며, 인도네시아에도 철도발전을 통한 경제성장을 접목시켜, 양국이 함께 제 3국으로 동반 진출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하며, “인도네시아 고위 공무원 초청연수를 통해 양국 간의 활발한 교류협력과 한국철도의 선진기술을 전수하여 인도네시아 철도 시장 진출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지훈 기자  jhjung@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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