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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탕가스주 LNG 터미널 개발사업 추진 동향
  • 김효은 기자
  • 승인 2018.11.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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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에너지부가 바탕가스주 LNG 터미널 프로젝트 개발사업의 쇼트리스트를 발표했다.

 

현지 언론 Manila Bulletin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국영석유회사(PNOC), 퍼스트젠그룹&도쿄가스(Tokyo Gas) J/V,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 등 3개사로, 에너지부는 이 중 최종 사업자를 이번 달 안에 선정할 계획이다.

 

동 프로젝트는 약 20억 달러 규모로 연간 5백만 톤 규모의 LNG 터미널 및 저장시설 건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한편, 정부는 급증하는 국내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LNG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에너지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력수요는 2040년까지 연평균 5.6% 성장하고, 이에 따른 LNG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김효은 기자  hekim@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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