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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1.2억 달러 규모 마라위시 재건사업 승인
  • 김효은 기자
  • 승인 2018.1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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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개발청(NEDA)은 1.2억 달러 규모의 마라위시 재건사업을 승인했다.

 

현지 언론 Philippine News Agency에 따르면, 동 사업은 23.9km 길이의 시내 주요 도로 재건 및 1.6km 길이의 Malabang 교량 건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본국제협력단(JICA)에서 차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NEDA 관계자는 동 사업 외에도 6,500만 달러 규모의 Rorogagus 교량사업, Marawi-Bito 연결 도로사업, 배수관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두테르테 대통령의 임기 말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 민다나오섬에 위치한 마라위시는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 간 분쟁이 발생한 지역으로 지난 ‘17년 5월 계엄령 선포 이후 지속된 전쟁으로 인프라 시설이 대부분 파괴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17년 6월 마라위시 재건 대책 위원회(Task Force Bangon Marawi)를 설립하였으며, 주택, 도로, 상하수도 등 공공인프라 복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효은 기자  hekim@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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