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업계동향
한전, ‘빅스포 2018’ 개최
  • 정지훈 기자
  • 승인 2018.11.02 06:48
  • 댓글 0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3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치고 있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8’에 국내외 전문가들을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찾아와 큰 호응를 얻고 있다.

개막 첫날인 31일 하루 동안 30,40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48건 5.19억 달러의 수출 상담과, 5건의 MOU를 체결하며 구체적인 사업기회를 만들어냈다.

11월 1일 행사 둘째 날 가장 눈길을 끈 행사는 지난해 BIXPO에서 열렸던 ‘CTO포럼’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과 CT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에너지 리더스 서밋(Energy Leaders Summit)’이 개최됐다.

이날 에너지 리더스 서밋에는 미국 전력연구원(EPRI), 북미 전력계통신뢰도협회(NERC), 미국 텍사스주(州) 전력회사(CPS Energy) 등 45개국 글로벌 전력회사의 CEO와 CTO, 임원,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EPRI 아르샤드 만수르(Arshad Mansoor) 부사장이 ‘디지털 에너지 변환–혁신의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이어진 세션1에서는 NERC 로빈 매닝(Robin Manning) 이사가 좌장을 맡아 북미·유럽·일본과 한국의 디지털 변환 현황을 발표했다.

세션2에서는 서울대학교 차상균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영국공학기술학회(IET, The Institution of Engineering & Technology) 덩컨 보팅(Duncan Botting) 본부장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해 ‘디지털 유틸리티의 미래,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란 주제를 놓고 모바일 앱으로 질문을 받아 AHP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정지훈 기자  jhjung@icak.or.kr

<저작권자 © 데일리해외건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