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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61억불 인프라 구축 8개년 계획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10.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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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교통위원회(Oklahoma Transportation Commission)가 지난 9월 10일 61억 불 규모의 8개년 인프라 계획인 ‘건설 계획(Construction Work Plan)’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 Construction Dive가 전했다. 이 계획은 매년 예상되는 재원조달에 따라서 업데이트하고, 주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와 교량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게 될 계획이다.

이번 인프라 계획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9~2026년 간 매년 7.24~7.87억 불을 투자한다. 회계연도 2019년에 브라이언 카운티에 U.S. 69에 1.32억 불을, 오크라호마 카운티에 I-44에 7천8백만 불을 포함해 총 7.87억 불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인프라 계획은 총 1,386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686개의 교량 교체 및 수리, 720마일(약 1,159km)의 도로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오클라호마 교통부의 마이크 패터슨 국장(executive director)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는 구조적 결함이 있는 교량을 2004년 1,168개에서 지난해 168개까지 줄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68개의 교량은 향후 2년 안으로 수리되거나 교체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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