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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과 일본 전력기자재 시장 진출
  • 정지훈 기자
  • 승인 2018.09.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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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9월 4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2018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에 한전의 우수 협력사인 KTP(KEPCO Trusted Partner) 12개 중소기업과 공동참가해 일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금년에는 자동차, 건설기계, 플랜트, 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글로벌 바이어 100개사와 국내기업 50개사가 참가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은 1대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과 샘플전시회, 화상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수출유망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총 53건 진행하고, 6874만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실적과 일본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정보는 최근 오픈한 ‘한전 온라인 수출지원 포털’(https://export.kepco.co. kr:4443/main.do)에 게시할 예정이다.

 

정지훈 기자  jhjung@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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