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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친체로 신공항 공공사업으로 추진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7.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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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교통통신부(MTC, Ministerio de Transporte y Comunicacion) 에드메르 트루히요(Edmer Trujillo) 장관이 친체로 신공항 사업을 공공투자사업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히요 장관은 공공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인 친체로 신공항 사업은 현재 국제민간항공기구(OACI, Organizacion de Aviacion Civil Internacional)와 협정 체결을 위해 국회 승인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목 공사를 올해 10월부터 시작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사업 입찰 또는 육군과의 협약 체결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루히요 장관은 국회예산위원회(Comision de Presupuesto)에 참석한 자리에서, 입찰을 실시하게 될 경우 9월 중 사업자를 선정하여 10월부터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지만, 만약 육군과 협약이 체결된다면 공사는 훨씬 빨리 시작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사 시작 후 완공까지 4~5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 3천6백만 솔(1천1백만 불)이 투자 될 토목 공사는 완공까지 6~9개월이 소요 될 예정이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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