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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산업단지 개발사업 동향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7.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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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생산부(Ministerio de Produccion)는 국가 산업과 제조업의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단지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산부 라파엘 페레스 레예스(Rafael Perez Reyes) 장관은 현재 산업단지 개발 사업을 자세히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얼마 전 리마시청 안콘(Ancon) 산업단지 개발사업(5억 불)에 필요한 구역 설정 변경을 승인한바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방 산업단지 개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La Libertad 주를 방문하여 협약 체결 등 사업 실현에 필요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리마 북부 와랄(Huaral), 찬카이(Chancay) 지역도 카야오(Callao) 및 찬카이(Chancay) 항만과 인접해 있어 잠재적 산업단지 개발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찬카이 항만과 인접해 있는 두 지역에 산업단지가 조성 될 경우 카야오 항만 물류 서비스가 향상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찬카이 항만이 완공되는 대로 와랄(Huaral), 찬카이(Chancay) 시 관계자와 만나 이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리마시 남쪽 루린(Lurin) 시에 있는 산업단지는 도시가 더 확장되기 전에 단지 확장사업에 대한 조사를 실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은행(BCRP, Banco Central de Reserva del Peru)이 6월 초 발표한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 부문이 2018, 19년 각각 5.1%, 3.8% 성장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예상치 4.8%(2018년), 3.5%(2019년) 보다 상향된 수치이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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