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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신공항 설계 및 PM 업체로 벡텔 선정
  • 김효은 기자
  • 승인 2018.07.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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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드니공항공사(WSA Co)가 시드니 신공항 사업의 설계 및 PM(Project Management) 수행 업체로 미국의 벡텔(Bechtel)을 선정했다. 이 외에 180만㎥ 토사운반과 배수공사가 포함된 토공사에 호주 개발업체 Lendlease와 미국 건설사 PCB J/V가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도심에서 약 50km 떨어진 배저러스 크릭(Badgerys Crecck)에 위치한 신공항은 총 39억 달러 규모이며, 2단계 가운데 1단계 사업인 활주로(3,700km) 및 주변 인프라 건설이 올해 말 착공될 예정이다.

 

2026년 준공 시 연간 3,700만 여객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37,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부 시드니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효은 기자  hekim@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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