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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올해도 인도네시아 파푸아 1천여 명 의료봉사로 나눔 실천에 앞장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7.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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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대표이사: 김영상)의 해외 의료봉사활동이 지역 상황에 부합한 맞춤형으로 시행되면서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12시간 걸리는 파푸아(Papua)주 머라우케(Merauke)군 지역에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과 함께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 나선 국내 및 현지 의료진 20여 명과 포스코대우 파푸아주재 임직원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지역 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약품 조달, 통역 등 의료 활동이 의미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며 “새로 조성되는 마을인 만큼 발달 초기부터 주요 건강문제에 대한 교육과 올바른 관리가 향후 이 지역의 50년, 100년을 결정지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의료 인프라 구축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혜택을 받은 한 지역주민은 “울릴린은 도심에서 한참 벗어난 지역이기 때문에 병원을 그동안 가기 쉽지 않았다.”며 “진료와 더불어 진료 이후 관리 요령까지 세심하게 알려준 의사 선생님과 포스코대우에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포스코대우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 파푸아에 팜 오일(Palm Oil) 법인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병원, 유치원, 초등학교, 종교시설을 설립하는 등 지역의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왔다. 지난해는 청년 해외 봉사단과 함께 교육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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