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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전문가, 중소기업 직접 찾아간다.
  • 데일리해외건설
  • 승인 2018.03.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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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이하 중수센터)는 해외건설시장을 개척하려는 중소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협회에 위탁운영 중인 센터이다. 중수센터는 해외건설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의 문제해결을 위해, 자체적으로 전문가 자문위원 그룹을 구축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2015년 국토교통부는 중수센터 전문가 상담이 일시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특화되어 있다고 판단,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건설 진출을 위해 필수적인 중소기업의 실력양성을 목적으로 전문가가 직접 업체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하는 ‘전담전문가 파견 지원 사업(K-Build Bridge)’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담전문가 파견 지원 사업은 월 2회 중수센터 자문위원이 직접 업체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자문 지원제도다. 2015년 사업 실효성을 판단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하였고, 당시 시범지원 업체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2017년까지 중소기업 90개사(중복제외)에게 총 295회 방문컨설팅을 지원하였다. 연간 6차에 걸쳐 사업을 실시하는데 지원기간은 회차별 1개월이며 지원횟수는 1개월간 2회 방문이다.

이 사업의 장점은 △중수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방업체를 직접 자문위원이 방문한다는 점 △중소기업 CEO의 해외건설 이해도 향상을 위한 직접상담이 가능하다는 점 △틀이 정해져 있는 교육이 아닌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국가별, 공사단계별)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우리 중소기업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의 여파로 해외진출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나 국내 여건과는 전혀 다른 시장 환경과 경험 및 정보력의 부족으로 인해 해외 진출 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전담전문가 파견 지원 사업이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직접 전문가를 파견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해외진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전문가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전수하여 해외진출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서 중소기업 해외건설 진출의 초석을 다지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담전문가 파견 지원 사업은 매 회차별 사업을 시행할 때마다 Fax, E-mail,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전화 02-3406-1083, Email: smcbc@icak.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이지훈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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