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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올 해 에너지 분야에 250억 불 투자한다.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2.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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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에너지부 Pedro Joaquin Coldwell 장관이 올해 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 지진조사, 천연가스 및 파이프라인건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등에 총 250억 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중남미 비즈니스 전문지 BNamericas가 밝혔다.

Coldwell 장관은 언론을 통해 2014년 에너지개혁을 시작으로 에너지 분야에만 총 1,750억 불을 투자해 왔으며, 올해에 누적 투자금이 총 2,000억 불을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8건의 석유가스 옥션이 있었고 투자금은 1,520억 불이었으며, 69개 신규기업이 참여했는데 이 중에는 20개의 외국기업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발전 분야를 살펴보면, 2024년까지 전력수요가 365.3TWh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37,615MW 규모의 발전시설을 추가로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에너지믹스 전환을 위해 멕시코 에너지부는 장기 청정에너지 거래를 개시했다. 향후 3년간 태양광, 풍력, 지열 발전소 건립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발전 용량은 5,000MW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66억 불 투자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에너지 개혁으로 0.5MW 이상 공급 가능한 민간기업에 시장 참여 기회가 주어져서 우리 기업의 현지 IPP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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