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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brecht 자회사, 멕시코 공공사업 입찰참여 못한다.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2.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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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비즈니스 전문지 BNamericas는 멕시코 부패방지위원회(SFP)가 브라질 Odebrecht 그룹 자회사인 Construtora Norberto Odebrecht사에 대해 4년간 멕시코 정부 공공사업 입찰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SFP 측은 멕시코 정부가 직접 발주하는 사업이 아니더라도, 멕시코 정부의 금융지원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도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이와 같은 제재조치는 Tula 정유공장 사업 진행 시, 멕시코 국영석유회사(Pemex)에게 과도한 공사대금을 청구한 것에 대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SFP 측은 Odebrecht 사건과 관련해서 총 8건의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중 4건은 이미 소송에 들어간 상태이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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