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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019년 내 지하도시 마스터플랜 발표 예상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2.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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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현지 언론 Independent 지는 도시재개발청(URA)이 지하도시 마스터플랜을 2019년 내에 발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정부는 효율적인 국토관리와 인구밀도 해소를 위해 지하도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면적이 우리나라 서울의 1.18배인 710㎢의 싱가포르 인구는 2016년 기준 578백만 명 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중국, 모나코에 이어서 전 세계 인구밀도 순위 3위이며 1㎢당 780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건설시장의 최대 화두는 효율적인 국토관리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지하 석유 비축설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주요 교통인프라와 석유 등 에너지 저장시설, 폐기처리시설 및 상수원 저장시설 등의 핵심 인프라 대부분을 지표면 수백 미터 아래에 설치하여 국토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5년부터 토지 인수를 추진 중에 있다.


참고로 지하도시 건설의 최대 관건은 에너지시장규제청(Energy Market Authority), 공공설비국(Public Utility Authority) 및 주롱섬 개발을 총괄하는 JTC Corporation 등 복잡하게 얽혀있는 부처 간의 조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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