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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Talara 정유공장 프로젝트, 잡음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계약 진행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2.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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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유공사(Petroperu)는 지난 1월 30일 Talara 정유소 현대화 사업의 보조 패키지 프로젝트(EPC) 사업자로 선정된 Cobra-SCL UA&TC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 언론 Gestion이 보도했다.

Cobra Instalaciones y Servicios와 Sinohydro Corporation Limited 사가 함께 구성한 Cobra - SCL UA & TC 컨소시엄은 사업비로 9.36억 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말 실시된 사업자 선정식에서 11.7억 불을 사업비로 제안하며 사업권을 놓친 ISFC Talara 컨소시엄은 Cobra - Sinohydro Corporation(중국) 컨소시엄이 과거 세계은행(WB) 사업 수행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기업이므로 페루 정부 사업을 수주할 자격이 없다고 반박하며 이번 사업자 선정은 무효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영석유공사는 이번 계약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국영석유공사(Petroperu) Luis Garcia Rosell 사장은 금년 1분기 중에 Talara 정유공장 보조 패키지 사업이 착수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2017년 7월, 93개 기업이 입찰에 참여하여 11개 기업이 PQ를 통과한 후 12월 최종적으로 Cobra - SCL UA&TC 컨소시엄과 ISFC Talara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놓고 경쟁을 벌인바 있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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