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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페루 정부의 계획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1.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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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5km 떨어진 북부 해안도로의 Serpentin de Pasamayo 지점에서 버스가 200m 아래로 추락해 48명의 사망자와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통신부(MTC, Ministerio de Transporte y Comunicacion) Bruno Giuffra 장관이 앞서 발생한 쿠스코 교량 붕괴 사고로 인해 국회로부터 해명 요구를 받던 차에 이번 사고까지 발생하고 만 것이다.

교통화물운송감독청인 SUTRAN(La Superintendencia de Transporte Terrestre de Personas, Carga, Mercancias)에 따르면 페루는 연간 교통사고로 4,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할 전망이다.

쿠친스키 대통령은 사고와 관련해서 교통통신부에 도로 확장 및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도로 양허 사업자인 Norvial과 즉시 협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회에 출석한 Giuffra 장관은 판아메리칸 고속도로 북부 구간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수년간 총연장 2,375km에 달하는 도로를 건설, 확장했다고 말했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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