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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하베스트, 국제유가 반등으로 블랙 골드 프로젝트 재가동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1.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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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American Energy News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 오퍼레이션스(Harvest Operations)가 국제유가 회복 조짐에 따라 오일 샌드 생산을 재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9억 달러의 자금이 투입되어 건설 완료된 블랙 골드(Black Gold) 오일 샌드 시설은 지난 2015년 초 WTI 기준 국제유가가 50달러 이하로 추락하면서 가동이 중단됐었다. 하베스트는 국제유가가 반등하며 안정세에 돌입하고, 한국석유공사의 지원 하에 2017년 13.6억 달러의 부채 연장과 2.5억 달러의 신규 융자금 차입을 성공하여 생산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베스트는 지난 12월부터 포트 맥머리(Fort McMurray) 시 남쪽에 위치한 블랙 골드 프로젝트의 생산 재개에 들어갔으며, 1일 1만 배럴을 생산할 계획이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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