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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 국제공항 확장 프로젝트 최종 사업자 7월 선정된다.
  • 최수정 기자
  • 승인 2018.01.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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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 Jorge Chavez 국제공항 확장 프로젝트의 운영컨소시엄인 LAP(Lima Airport Partners)가 올해 7월 최종 사업자 선정을 계획 중이다. 


현지 언론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사전입찰자격심사(PQ)를 통과한 3개 건설사 중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3개 업체 모두 공항 관련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미국의 벡텔(Bechtel)은 홍콩 국제공항 건설과 카타르 도하공항 확장을 담당했고, 스페인의 페로비알(Ferrovial)은 영국 히드로 공항의 터미널 인프라를 개선한 경험이 있다. 또한 스페인의 FCC는 바르셀로나 여객터미널 공사에 참여한 바 있다.


LAP의 Salmon 회장은 "그동안 많은 인프라 사업과 마찬가지로 리마국제공항 확장사업도 고질적인 관료주의로 인한 사업부지 미확보, 허가 지연으로 사업이 계속 지연돼 왔다"라고 전하면서, "지난 몇 주간 공항 확장 공사에 따른 환경인증청(SENACE) 환경영향평가 승인에 필요한 서류 작업이 완료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마 공항의 현재 이용객수는 2016년 1,880만 명, 2017년 상반기까지 970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총 35개 항공사가 국내선 23개, 국제선 46개 노선을 취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확장 사업에는 제2 활주로와 기존 활주로 간에 연결 작업이 포함되어 있고, 새로운 격납고, 여객 터미널, 주차장, 관제탑, 구조대 및 기타 인프라 시설 건설이 포함되어 있다.

최수정 기자  sjchoi@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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