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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전대금융으로 우즈벡 수출길 넓힌다.
  • 정지훈 기자
  • 승인 2017.1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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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과 코트라가 21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우즈베키스탄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대금융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달 22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에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벡 대통령이 방한했을 당시 수은이 우즈벡 국영은행들과 체결한 전대금융 증액 계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발표에 나선 김근애 수은 전대금융실 차장은 전대금융 상품별 소개와 전대금융을 활용한 국내 기업들의 수출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조영관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부부장은 우즈벡 경제현황과 투자환경, 우즈벡 신정부 출범 이후 경제개혁정책 주요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코트라는 경제외교 후속지원 사업 안내 및 수은과 공동으로 추가적인 1:1 개별상담을 제공하는 등 우즈벡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수은 관계자는 “우즈벡 은행들에 설정된 수은의 전대금융 한도가 우리 기업의 현지 영업활동 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전대금융(轉貸金融)이란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를 설정하고, 현지은행은 수은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한국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에 대출해주는 제도이다.

정지훈 기자  jhjung@ic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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